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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나이 35살, 결혼 포기→한국행…첫 월급 받고 좌절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호동의 밥심’ 모델 아이린(사진제공=SBS Plus)
▲‘강호동의 밥심’ 모델 아이린(사진제공=SBS Plus)
모델 아이린이 나이 35세에 결혼을 포기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아이린은 꿈을 위해 결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사연을 밝힌다. 아이린은 당시 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남자친구와의 영화 같은 이별을 떠올리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아이린은 결혼을 포기하고 꿈을 위해 홀로 한국행을 택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은 순간을 회상하고는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는데!”라며 미국 리액션을 발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아이린은 이별 1년 후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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