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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나이 잊은 아름다운 미모…이미자와 동거 비하인드 공개(내사랑 투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내사랑 투유' 문연주(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문연주(사진제공=TV조선)
문연주가 나이 54세에 여전한 고운 미모를 발산한다.

2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사랑 투유'에서는 트로트계의 이효리 문연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문연주는 '도련님'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시원시원한 가창으로 여전한 노래 솜씨를 자랑한다. 이미자와 한 달간 동거를 했던 과거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내사랑 투유' 문연주(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문연주(사진제공=TV조선)
또한 홍서범은 문연주에게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와 관계가 있다?"라고 묻자 그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잖아요"라며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와의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편 문연주는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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