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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ㆍ함은주, 대물림되는 체육계 폭력…대책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100분토론'(사진제공=MBC)
▲'100분토론'(사진제공=MBC)
정윤수 교수, 함은주 연구위원이 대물림되는 체육계 폭력의 본질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정윤수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와 함은주 스포츠인권연구소 연구위원이 출연해 체육계 폭력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토론한다.

얼마 전, 여자 프로배구계 최고 스타로 꼽히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중학교 시절 동료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으로 두 사람은 소속팀과 대한배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이후 불붙은 학교 폭력 논란은 다른 체육계와 연예계 등으로 빠르게 번졌다.

그동안 폭력 문화, 인권침해, 성적 만능주의 등은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대물림되는 체육계 폭력의 본질과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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