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예능 유망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뇌의 노화를 늦춰주는 뇌 훈련 운동법 '뉴로빅'에는 왼손으로 양치질하기, 가족과 눈빛 대화하기 그리고 식사할 때와 대소변 볼 때 '이렇게' 하기"란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눈 감기' 였다. 제작진은 "미국 튜크대학 의학센터의 카츠 박사가 개발한 '뉴로빅 훈련법'은 간단한 일상생활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뇌를 20대처럼 젊고 만드는 것은 물론 기억력까지 증진시킬수 있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