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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룸, 자체 레이블 AREA(에어리어) 설립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그루비룸(사진 = 하이어뮤직, AREA(에어리어) 제공)
▲그루비룸(사진 = 하이어뮤직, AREA(에어리어) 제공)
하이어뮤직 소속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자체 레이블을 설립했다.

3일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그루비룸(규정, 휘민)이 최근 자체 레이블 AREA(에어리어)를 설립했다”며 “아티스트로서 그루비룸은 계속 하이어뮤직 소속이다. 새롭게 론칭한 AREA는 그간 음악신에서 인정받아온 프로듀싱 및 제작 능력을 특화한 별도의 레이블”이라고 밝혔다.

AREA에 대해 그루비룸은 “시그니처 사운드 ‘Groovy Everywhere’를 ‘Groovy Area’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았다. ‘Groovy Area’의 어감과 뜻도 마음에 들어 새로운 레이블은 ‘새로운 공간, 우리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이름을 AREA로 짓게 됐다”고 설명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저런 곳에서 같이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와 같은 선망의 공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루비룸은 AREA에서 프로듀서로서 그간 쌓아온 커리어와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듀싱의 영역을 넘어 전방위 제작을 맡을 계획이다.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독립 레이블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를 서포트하고 서로가 상생하는 모델을 꿈꾸며 AREA 론칭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그루비룸은 AREA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물과 음악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은 앨범들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루비룸은 더욱 안정적인 제작 및 신인 등용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이어뮤직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어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그루비룸이 잘하는 제작/프로듀싱 파트와 하이어뮤직에서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PR 영역의 보강을 통해 기반이 탄탄한 구조를 완성했다. 하이어뮤직의 수장 박재범 대표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로 AREA의 출범에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쉽의 구조로서 서로가 윈-윈이 될 수 있는 모델을 완성하게 되었다.

지난해 하이어뮤직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도 빛을 보여준 가수 제미나이(GEMINI)가 AREA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제미나이는 AREA 론칭에 맞춰 하이어뮤직의 수장 박재범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해당 음원은 오는 4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그루비룸은 GEMINI의 매력적인 음색이 이번 곡에 잘 배어나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두 레이블의 이번 협업은 AREA의 리딩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해론 프레스(Heron Preston)’과 패션 전문 매거진 ‘Dazed Korea’와 함께 'Music Collab with Dazed Korea'라는 타이틀로 매거진 커버(3월호) 및 패션 필름, 뮤직비디오 등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4일 발매되는 싱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루비룸은 그간 꿈꿔왔던 스튜디오 이전과 그 공간을 기반으로 론칭한 레이블 AREA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 및 실력파 아티스트를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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