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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김법래, 김소현 재회…고원표 경계 '180도 변화'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달이 뜨는 강’ 김법래(사진제공=KBS 2TV)
▲‘달이 뜨는 강’ 김법래(사진제공=KBS 2TV)
배우 김법래가 딸 김소현을 만나 달라졌다.

김법래는 지난 1,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5, 6회에서 정치 싸움의 중심에 서 있는 고구려의 태왕 평원왕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법래는 이전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하들에 휘둘리던 나약한 모습이 아닌 강단 있는 모습으로 변한 그는 달라진 눈빛으로 캐릭터 변화를 알렸다. 술과 약에 취해 있던 이전과는 다른, 무게가 느껴지는 그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평원왕은 고건(이지훈 분)으로부터 평강(김소현 분)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과거 평강을 낳은 연왕후(김소현 분)에게 선물했던 청옥까지 확인하고 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광기를 본 공주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기쁘지만 한편으론 두려움도 느꼈다.

이후 평원왕은 달라졌다. 주변인들에게 평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리워했고, 술과 약을 멀리하며 다음 발걸음을 준비했다. 특히 고원표(이해영 분)를 경계하며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이후 평강을 마주한 평원왕은 “귀신이 아니었다. 정말로 살아있던 것이었어”라며 평강을 안았다.

하지만 평원왕은 여전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왕후 이야기를 꺼낸 평강에게 다음에 이야기 하자며 선을 긋기도 했다. 그러나 평강에게 공주의 자리를 다시 되찾아주며 이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법래가 출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 운명에 굴하지 않은 그들의 순애보를 그리는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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