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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나이 들어도 생각나는 '서편제' 오정해 아역 '김송' 찾는다(TV는 사랑을 싣고)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명곤(사진제공=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김명곤(사진제공=KBS 2TV)
김명곤이 나이가 들어도 잊을 수 없는 영화 ‘서편제’ 오정해의 아역 배우였던 김송을 찾는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우 김명곤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 현주엽은 의뢰인 김명곤을 만나기 위해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김명곤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서 활약한 명품 배우이자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문화관광부 장관, 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하며 한국 문화 예술계에 크게 공헌해 온 인물이다.

김명곤은 자신의 약력을 소개하며 존경의 눈빛을 보내는 현주엽에게 “살다 보니 그렇게 됐는데, 저는 배우라 불릴 때 가장 좋습니다”라 말하며 배우가 천직임을 밝혔다.

김명곤은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에게 ‘서편제’에 함께 출연했던 오정해의 아역 배우를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김명곤은 당시 수양딸 역을 맡았던 오정해와 꼭 닮은 소녀를 보면서 훗날 좋은 소리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영화가 끝난 뒤 한 번도 볼 수 없었다면서 “그 소녀가 계속 판소리를 했을까?” 내내 궁금해했다고 한다.

한편 김명곤은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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