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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X김종민, 나이 합산 89세 예능 고수…'뽕숭아' 출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종국 김종민 '뽕숭아학당'(사진제공=TV조선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 제공)
▲김종국 김종민 '뽕숭아학당'(사진제공=TV조선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 제공)

김종국과 김종민이 나이 합산 89세 '예능 고수'들이 '뽕숭아학당'에 방문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음악부터 예능까지 모두 접수 완료한 트롯맨들의 '롤모델' 김종국과 김종민을 만났다.

트롯맨들의 롤모델이자 빛나는 '대상 듀오' 김종국과 김종민은 트롯맨들의 예능 접수를 돕기 위해 이날 방송의 '인생 선배'로 출격했다.

'트롯맨'들은 밸런스 게임으로 예능 수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만약 1:1 데스 매치로 돌아간다면 누구를 상대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영탁의 '막걸리 한 잔'이라는 예시가 주어지면서 멤버들을 어려움에 빠뜨렸다.

트롯맨들은 김종국의 터보시절 '어느 째즈바'부터 솔로시기 '사랑스러워'까지 대히트를 기록했던 노래에 도전하는 대결에 돌입했다. 심지어 1점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는 대결이 이어지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한편, 가수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김종민은 1979년생 올해 나이 43세로, 김종국과 3세 차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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