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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새 친구 이기훈, 직업 공개 "원두 수입ㆍ유통하는 CEO"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프렌즈' 이기훈(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프렌즈' 이기훈(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프렌즈' 새 친구 이기훈의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새 친구 이기훈이 등장해 김도균, 오영주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기훈은 수준급으로 요리를 하고, 아침 운동으로 집에서 로잉머신을 타는 등 드라마 주인공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어 바쁘게 일하는 프로페셔널한 일상으로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도균은 새 친구 이기훈을 만나기 전 말주변이 좋지 않아 어색할까봐 걱정이라며 정해진 장소 한 카페를 찾아갔다. 그곳은 이기훈이 처음 일을 시작했던 장소로, 이기훈은 "원두를 수입해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도균은 처음 만난 이기훈의 집을 방문했고,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훈도 '프렌썸' 친구 뽑기를 했다. 그의 친구는 오영주였다. 이기훈은 오영주를 위한 '일일 커피 클래스'를 열었고, 저녁도 함께 즐겼다. 데이트 마지막에는 서로 말을 놓으면서 한껏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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