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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 촬영지부터 결말까지 안방극장 '관심UP' 웃음ㆍ재미 부릉부릉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영화 '시동' 스틸컷(사진제공=NEW)
▲영화 '시동' 스틸컷(사진제공=NEW)

영화 '시동'이 촬영지부터 결말까지 안방극장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MBN은 5일 오후 9시 50분 영화 '시동'을 편성했다.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시동'은 배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하며 개봉 당시 관객 수 331만 명을 기록했다.

'시동'은 시동을 걸기 전 '부르릉'하고 예열하는 시간을 그렸다. 엄마(염정아)에게 벗어나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박정민)이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되고, 택일의 친구 상필(정해인)은 살아가고자 사채 이자받는 일을 하게 된다.

어설픈 반항아 택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이 맛보는 진짜 세상에 관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공략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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