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임혜령, 부배 생각에 씁쓸…전노민, 술렁이는 마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임혜령(사진제공=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임혜령(사진제공=TV조선)
남가빈이 휴대폰에 저장된 서동마의 사진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7일 방송된 TV 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술자리에서 남가빈을 만난 전해륜은 마음에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부배(사진제공=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부배(사진제공=TV조선)
남가빈은 와인을 마시며 서동마와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 갔던 기억을 떠올린다. 과거 서동마의 연락에 신이나서 나간 남가빈은 "떠나자 궁전. 유비서 시켜서 티켓팅했어. 알함브라궁전 안가봤다고 했지"라는 서동마의 제안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남가빈은 쇼파에 앉아 서동마와 함께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사진제공=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사진제공=TV조선)
그러던 중 오선배(홍지민)의 연락에 급하게 나갔다. 그 자리에는 박해륜도 함께 였다. 술자리에서 함께한 그들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남가빈을 바라보는 전노민은 마음이 술렁거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