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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인도양을 품은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로 떠난다.

8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찬란하게 빛나는 섬 스리랑카를 만나러 간다.

행정 수도 콜롬보(Colombo)에서 해안 열차를 타러 간다. 아침부터 출근하는 사람들로 열차는 만원이다. 매달리기, 틈새 공략하기 등 고수들의 기상천외한 탑승 기술이 총출동한다. 30분 시도 끝에 겨우 몸을 실은 해안 열차. 탁 트인 인도양이 눈 앞에 펼쳐지며 행복의 나라로 안내한다.

칼피티야(Kalpitiya) 해변은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색이 오묘한 빛깔을 자랑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흥겨운 노랫가락 소리. 1km가 넘는 그물을 수십 명의 어부가 함께 당기는 모습, 바로 전통 어업, ‘마댈(Madal)’ 현장이다. 건져 올린 그물에는 스리랑카 국민 생선들이 한가득이다. 공동 막사, 와디야(Wadiya)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부들의 미소가 여정을 더욱 빛낸다.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사진제공=EBS1)
식민지배 당시 영국은 차나무 재배를 위해 인도의 타밀족을 하푸탈레(Haputale)로 이주시켰다. 이로 인해 탄생한 게 바로 실론티(Ceylon tea). 스리랑카의 국명, 실론(Ceylon)에서 유래된 차 이름이다. 해발 1,800m에 펼쳐지는 차밭에서 천진난만한 타밀인 여인들을 만난다.

어촌 네곰보(Negombo)에서 독특한 돛단배 한 척을 발견한다. 갑자기 함께 조업을 나가자고 제안하는 어부들?! 그들과 함께 인도양을 항해하는 마도로스가 되어본다. 어부 아리조나 씨의 초대로 마을로 들어서는데.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가톨릭 축제가 한창! 한국인을 처음 본다며 아리조나 씨 집으로 모여든 마을 사람들. 한류 스타로 등극해 최고의 하루를 보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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