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 전남 나주 귀촌인 한옥 마을(사진제공=EBS1)
15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소탈한 삶 속에서 인생의 해답 찾은 이들을 만나러 간다.
‘호남의 3대 명촌’으로 알려진 명당자리에 비슷해 보이지만 저마다의 한옥을 짓고 모여 사는 전남 나주의 귀촌인 마을. 물 좋고, 산 좋은 그곳에는 8년 전, 은퇴 후 광주에서 넘어와 바라던 그대로의 삶을 산다는 금실 좋기로 소문난 정희락 씨 부부가 있다.
▲'한국기행' 전남 나주 귀촌인 한옥 마을(사진제공=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