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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버닝ㆍ자산어보ㆍ프리즌ㆍ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ㆍ나이트 쉬프트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자산어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버닝, 자산어보, 프리즌, 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 나이트 쉬프트 등을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은 설경구, 변요한이 출연하는 '자산어보'이다. 조선 순조 1년,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며 어류학서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한다. 31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버닝(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버닝(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출연하는 '버닝'이다. 어느 날 벤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하고, 종수는 해미의 실종이 그 비밀과 관련되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영화가 좋다' 프리즌(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프리즌(사진제공=KBS 2TV)
'1+1'은 '프리즌'과 '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이다. 한석규, 김래원이 출연하는 '프리즌'은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와 경찰 매수 죄목으로 입소한 전직 경찰 유건의 흔적도 증거도 없는 완전범죄가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사진제공=KBS 2TV)
'브릭 맨션: 통제 불능 범죄구역'은 폴 워커, 데이빗 벨이 출연한다. 폭발까지 단 48분! 사상 최악의 핵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특수요원과 범죄자가 한 팀이 되어 경찰도, 군대도 접근할 수 없는 브릭 맨션에 잠입한다.

▲'영화가 좋다' 나이트 쉬프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나이트 쉬프트(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오언 매컨, 질 플린트가 출연하는 '나이트 쉬프트'이다. 군의관 시절 트라우마를 간직한 의사가 응급실 야간 근무조로 파견되며, 생과 사의 경계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메디컬 드라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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