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심수창ㆍ박성호ㆍ김용명ㆍ이지혜ㆍ타이푼 솔비, 짠내 가득 실패 스토리 '실패스타K'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심수창 전 LG트윈스 선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심수창 전 LG트윈스 선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심수창 前 LG트윈스 투수ㆍ박성호ㆍ김용명ㆍ이지혜ㆍ타이푼 출신 솔비 등이 '집사부일체' 실패스티벌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스티벌' 대장정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실패스타K'가 시작됐다. 탁재훈, 이상민 사부를 필두로 시작된 '실패스티벌'은 실패에 손뼉을 쳐주고 응원하는 축제로, ‘실패’의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이다.

실패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실패스타를 찾기 위한 면접에 가장 먼저 등장한 이는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었다. 심수창은 선수시절 18연패를 기록한 비운의 투수로, 그는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실패 스토리를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