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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키이스트, 와이낫미디어와 전략적 지분 투자…주가는 하락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키이스트 로고(사진제공=키이스트)
▲키이스트 로고(사진제공=키이스트)

키이스트가 와이낫미디어와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주가는 하락했다.

키이스트(054780)는 30일 오후 11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3%(400원) 하락한 1만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그리던 키이스트는 이날 조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키이스트는 미드폼, 숏폼 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낫미디어는 2016년 PD출신의 현 이민석 대표가 카이스트 출신의 인재들과 설립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V라이브 내 웹드라마 전문 편성 채널인 '콬TV'와 웹예능 전문 편성 채널인 '킼TV' 등을 운영 중이다. 대표작으로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를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과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비롯해 '7일만로맨스', '리얼타임러브', '오피스워치', '#좋맛탱', '리얼하이로맨스' 등과 MBC와 공동제작 방영한 '연애미수', 넷플릭스와 카카오TV에 동시 방영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 총 1,260개 이상의 누적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조회수는 약 14억뷰에 달한다.

이번 키이스트와 와이낫미디어의 협업 관계는 단기적으로는 롱폼-미드폼-숏폼의 전 분야 체인을 보유한 거대 제작 스튜디오의 탄생을 의미하고 이를 통해 대외적인 플랫폼 협상력을 제고할 수 있다. 와이낫미디어가 보유한 수많은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업 스트리밍, 스핀오프 및 비즈니스 모델의 다각화 등 키이스트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접목한 와이낫미디어 콘텐츠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새로운 드라마 제작 브랜드의 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한류 돌풍을 일으켰던 키이스트의 학원 드라마 '드림하이'의 리브랜드, 와이낫미디어 최초의 히트IP '전지적 짝사랑 시점'의 중장편 드라마화, 와이낫미디어의 또 다른 투자사인 컴투스(데이세븐)의 원작 게임이자 인기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때', '새빛남고학생회', '체육고등학교'를 잇는 IP 유니버스 공동개발 제작을 선정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웹드라마/예능 콘텐츠와 연계된 웹툰, 웹소설, 공, OST, 굿즈상품 기획 등 미디어 기반의 신사업 기회 발굴과 대대적인 신인 오디션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청춘 스타의 발굴과 연계한 매니지먼트 사업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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