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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연매협에 진정서 제출…계약 기간 갈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김정현(비즈엔터DB)
▲김정현(비즈엔터DB)
배우 김정현과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 기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측은 8일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정현의 전속 계약 관련 진정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쟁 조정을 진행하려면 신청서가 필요한데 정식적인 신청서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신청서가 접수돼야 공식 절차를 밟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현의 소속사 이적설은 이날 배우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알려졌다.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김정현이 FA를 앞두고 전속계약과 관련해 문화창고 소속 배우 서지혜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기 때문.

이에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건강상 이유로 갑자기 하차하면서 활동을 중단한 공백기를 고려해, 계약 기간이 약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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