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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 나이 67세,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결혼?(내사랑 투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내사랑 투유' 이치현(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이치현(사진제공=TV조선)
가수 이치현이 나이 67세에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연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사랑 투유'에서는 80년대 청춘의 아이콘 이치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이 출연해 변치않는 목소리로 '집시여인' 무대를 펼친다. 그는 어느 순간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가 결혼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이치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를 벗을 수 없는 이유가 밝혀진다.

▲'내사랑 투유' 이치현(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 이치현(사진제공=TV조선)
김효진과 변진섭을 당황시킨 이치현의 거침없는 입담이 내사랑 투유에서 밝혀진다.

한편 이치현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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