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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김정현 논란' 의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서예지(비즈엔터DB)
▲배우 서예지(비즈엔터DB)

'김정현 논란'에 휘말린 배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 불참한다.

지난 12일 서예지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언론 배급 시사회 불참을 결정했다.

앞서 서예지는 2018년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할 당시 불거졌던 태도 논란의 중심으로 지목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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