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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나이 잊은 몸매…체지방 10kg 감량 비법 공개(알콩달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원미연이 나이 57세에 체지방 10kg 감량 비법을 알려준다.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원미연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결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에 생기는 피부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조되는 요즘 손을 자주 씻어 증가한 질환이 있다. 극심한 가려움 동반하는 질환을 알아본다.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한편 건강 멘토 독보적 음색 여신 가수 원미연이 출연한다. 그는 필라테스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승신은 원미연의 명곡 '이별여행'을 부르며 "저도 이별할 때 많이 불렀던 곡이에요"라고 고백한다.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원미연(사진제공=TV조선)
원미연은 과거 치열한 다이어트 끝에 체지방 10kg 감량 성공했다고 전하며 그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다.

한편 원미연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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