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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마크맨ㆍ더 스파이ㆍ스프링 송ㆍ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ㆍ베를린ㆍ본 아이덴티티ㆍ루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마크맨(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마크맨(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마크맨, 더 스파이, 스프링 송,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베를린, 본 아이덴티티, 루터 등을 소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는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마크맨'이다. 베테랑 저격수였던 은퇴한 군인이 마약 카르텔에 쫓기는 소년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잡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시작한다. 28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더스파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스파이(사진제공=KBS 2TV)
'요주의 픽'은 '더 스파이'와 '스프링 송',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더 스파이'이다. 1960년대 냉전시대, 정부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련의 군인이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 CIA와 공조한다는 첩보 실화다. 28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스프링송(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스프링송(사진제공=KBS 2TV)
'스프링 송'은 유준상, 김소진이 출연한다. 새로운 곡이 나오기도 전에 뮤직비디오 제작에 들어간 밴드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21일 개봉예정.

▲'영화가 좋다' 분노의질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분노의질주(사진제공=KBS 2TV)
빈 디젤, 존 시나가 출연하는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친했던 친구가 한 세력과 연합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자 이를 막기 위해 주인공과 그의 패밀리들이 돌아와 작전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5월 19일 개봉 예정.

▲'영화가 좋다' 베를린(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베를린(사진제공=KBS 2TV)
'1+1'은 '베를린'과 '본 아이덴티티'이다.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이 출연하는 '베를린'이다. 베를린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이 어느 날 국적불명의 비밀요원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배후에 숨겨진 음모를 알게 되면서 위기에 빠진다.

▲'영화가 좋다' 본 아이덴티티(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본 아이덴티티(사진제공=KBS 2TV)
'본 아이덴티티'는 맷 데이먼, 프란카 포텐테가 출연한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표류하던 한 남자는 범죄 조직, 경찰, 군인으로부터 이유 모를 추격을 당하고, 과거가 밝혀질수록 더 큰 위협이 다가온다.

▲'영화가 좋다' 루터(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루터(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루터'이다. 냉철하고 능력있는 형사 루터는 사이코패스의 도움을 받아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을 잡아들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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