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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급락장 속 16% 폭등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하락장 속에서 도지코인이 15%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오전 12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도지코인은 15.9% 급등한 30.13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도지코인은 100% 이상 급등하며 40센트 이상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지난 18일, 가상화폐 시장은 미 당국이 가상화폐 업체가 돈세탁에 연루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으로 일제히 폭락했다. 도지코인 역시 26센트까지 떨어졌다.

도지코인의 가격이 26센트까지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현재 30센트 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9.27% 급락한 5만 5,5418달러, 이더리움은 11.37% 폭락한 2,140달러, 리플은 19.33% 폭락한 1.3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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