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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ㆍ주현미ㆍ장보윤ㆍ김혜연ㆍ유지나ㆍ마이진ㆍ우연이ㆍ염수연ㆍ신미래 등 나이 잊은 가요무대 '작곡가 나화랑' 특집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신미래(사진=KBS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신미래(사진=KBS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가요무대 출연진' 김상희, 주현미, 장보윤, 류지광, 김혜연, 안다성, 유지나, 마이진, 우연이, 한강, 염수연, 해수, 신미래, 남일해 등이 나이를 뛰어넘어 작곡가 나화랑의 노래로 하나가 된다.

19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98회에서는 '작곡가 나화랑'이란 주제로 주옥같은 노래들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김상희는 '울산 큰 애기'로 '가요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 '열아홉 순정'을 주현미와 장보윤이 열창한다. 또 류지광은 도미의 '청포도 사랑'을, 김혜연은 송민도의 '행복의 일요일'을 부른다.

안다성은 도미의 '비의 탱고', 유지나는 김정애의 '늴리리 맘보', 우연이는 '사랑은 즐거운 스윙', 한강은 남인수의 '무너진 사랑 탑'을 선사한다.

염수연과 해수는 각각 황금심의 '뽕 따러 가세'와 조민우의 '잘 있거라 황진이'로 시청자들의 흥을 자극하고, 주현미는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심연옥의 '도라지 맘보'를 부른다.

신미래는 송민도의 '하늘의 황금마차'를 부르고, 마지막은 남일해가 '이정표'로 장식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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