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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임지연, 나이 잊은 미모 유지 비법(백세누리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미스코리아계의 전설 임지연이 나이 57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21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임지연이 출연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연의 집으로 찾아간다. 미니멀리즘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그의 집이 공개된다. 임지연은 "미인 대회 출전 당시 허리가 19인치 였다"라고 밝히며 갑자기 나가게 된 미인대회의 풍성한 머리 연출을 위해 가발을 썼던 출전 비하인드를 대공개한다.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임지연(사진제공=TV조선)
또한 몸매관리는 물론 건강에도 좋아 즐겨먹는 그의 최애 식품이 밝혀진다.

한편 임지연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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