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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신 빈센트의원 원장, 성형외과 의사 겸 타투이스트…그의 은밀한 이중생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조명신 빈센트의원 원장(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조명신 빈센트의원 원장(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의사 겸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인 조명신 빈센트의원 원장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은밀한 이중생활' 특집으로, 의술과 예술을 넘나들고 있는 조명신 원장이 자신의 이중생활을 고백했다.

1990년대 조폭들의 문신을 제거해주던 조명신 원장은 우연히 본 장미 타투에 반해 1999년 우연히 본 장미 타투에 반해 타투이스트에 도전, 지금까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또 조 원장은 "의사와 타투이스트를 병행하며 의미를 찾은 것 같다"라며 소방관, 치매 노인 타투 등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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