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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마우스' 16회 결방 예고…티빙 스페셜 '더 프레데터' 방송 예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드라마 '마우스' 16회 예고 無(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 16회 예고 無(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마우스'가 28일 결방하고, 티빙 스페셜 '마우스: 더 프레데터'를 방송한다.

2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우스' 15회에서는 성요한(권화운)이 저지른 걸로 알려졌던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정바름(이승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자신이 상위 1% 사이코패스 '프레데터'인지 몰랐던 정바름은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그에게 살해당할 뻔한 나치국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자수하라고 말하고는 발작을 일으켰고, 고무치(이희준)가 진실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 말미 '마우스' 측은 16회 예고 대신 "다음 주 이 시간은 프레데터 정바름 시점에서 지난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특별판 드라마 '마우스: 더 프레데터'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우스: 더 프레데터'는 티빙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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