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셀프 세차 달인→골프 묘기 달인, '생활의 달인' 일상 속 숨은 실력자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셀프세차 달인(사진제공=SBS)
▲셀프세차 달인(사진제공=SBS)

셀프 세차의 달인과 골프 묘기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셀프세차의 달인과 골프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골프 묘기의 달인이 출연한다.

셀프 세차의 진정한 고수 최윤석(45) 달인은 쉽게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얼룩이나 손에 닿지 않는 실내 세차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는 달인이다. 여기에 생활용품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달인 만의 세차 비법까지, 셀프세차 달인으로 이르기까지 밤낮없이 노력해 왔다는 달인의 인생 이야기가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골프 묘기의 달인(사진제공=SBS)
▲골프 묘기의 달인(사진제공=SBS)

이어 골프 지도자이자 '新 골프의 달인'으로 불린다는 진혜성(64, 경력 40년) 달인이 등장한다. 그는 골프 선수를 따라 테크닉을 연습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제대로 자세를 잡고 쳐도 힘들다는 골프인데, 달인은 미세한 좁쌀을 골프채로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쳐낸다. 그가 보여줄 골프의 신세계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