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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고은비 빈소, 조문행렬…양동근·김완선·에이핑크·방탄소년단·베스티 '비통'

[비즈엔터 김민정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故 고은비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은비의 빈소는 3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소속사 동료인 양동근을 비롯해 럼블피쉬, 정준, 선우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달랬다. 또 이은미, 아이비 김완선도 빈소를 찾았다.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달샤벨, 베스티, 방탄소년단 등 동료 연예인도 조문하고 은비의 명복을 빌었다.

은비의 발인은 5일 오전 8시에 진행된다.

한편 3일 새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탄 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다. 권리세와 이소정은 중상을 입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조문행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조문행렬, 은비 빈소 눈물이 마르지 않을듯"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조문행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조문행렬, 정말 꽃다운 나이인데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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