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4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퍼포먼스 퀸‘ 엄정화가 유피(UP) 출신 김용일과 서핑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엄정화 특제 키토식 김밥을 만들며 서핑 준비에 나선다. 본격 서핑에 앞서, 자외선 차단제를 새하얗게 발라 웃음을 부르기도 한다. 비장하게 패들링을 시작하지만 이내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출연자들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