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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51세에 서핑장 나들이…유피(UP) 김용일과 서핑 크루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나이 51세 엄정화가 시흥 서핑장에 출격해 서핑 실력을 뽐낸다.

4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퍼포먼스 퀸‘ 엄정화가 유피(UP) 출신 김용일과 서핑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엄정화 특제 키토식 김밥을 만들며 서핑 준비에 나선다. 본격 서핑에 앞서, 자외선 차단제를 새하얗게 발라 웃음을 부르기도 한다. 비장하게 패들링을 시작하지만 이내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출연자들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온앤오프' 엄정화(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댄스 그룹 유피(UP) 출신 김용일이 등장한다. 김용일은 엄정화와 오랜 친구 사이로, 김용일은 과거 그룹 UP로 활동했을 당시부터 그녀와 친분을 유지해오며 현재는 서핑 크루로 함께 활동 중이라고 밝힌다. 엄정화는 "서핑이 인생과 비슷하다"라며 서핑의 매력을 전한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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