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당뇨를 이겨낸 정소담, 임상진 의사가 그들의 비법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당뇨가족력이 있는 류지광이 출연해 당뇨잡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1,200만 명 시대이다. 3초 만에 당뇨병을 판별할 수 있다.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트롯가수 류지광이 출연해 식초와 천연 육수 등 7년 동안 하고 있는 그만의 관리 비법을 밝힌다.

또한 당뇨약도 끊고 다이어트도 성공한 임상진, 정소담의사가 그들의 당뇨병 잡은 식단법을 공개한다. 당뇨관리 식단에는 법칙이 있다고 전하며 당뇨병 극복에 도움이 되는 간식과 당뇨빵 등 영양식의 정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