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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지훈, 나이 34세 남양주 인싸…하루 다섯끼 '오끼남' 일상 공개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나혼자산다' 이지훈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이지훈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이 34세 배우 이지훈이 '남양주 인싸'의 하루를 '나혼자산다'에서 예고했다.

7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이지훈 편의 예고를 공개했다. 이지훈은 올해 나이 34세, 독립한 지 2년차 남양주 자취러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동네 사람에게 스스럼 없이 말을 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남양주 인싸'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하루에 다섯끼나 먹는 '오끼남'의 매력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지훈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이지훈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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