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영화가 좋다' 킬러의 보디가드2ㆍ노바디ㆍ컴 애즈 유 아ㆍ돌연변이ㆍ더 바ㆍL.A. 걸캅스 시즌1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영화가 좋다' 킬러의 보디가드2(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킬러의 보디가드2(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킬러의 보디가드2, 노바디, 컴 애즈 유 아, 돌연변이, 더 바, L.A. 걸캅스 시즌1 등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요주의 픽'은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하는 '킬러의 보디가드2'이다.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가 좋다' 노바디(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노바디(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밥 오덴커크가 출연하는 '노바디'이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영화가 좋다' 컴 애즈 유 아(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컴 애즈 유 아(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컴 애즈 유 아'다. 그랜트 로젠마이어, 헤이든 제토가 출연하는 '컴 애즈 유 아'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세 친구가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생애 첫 로드트립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영화가 좋다' 돌연변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돌연변이(사진제공=KBS 2TV)
'1+1'은 '돌연변이'와 '더 바'이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출연한 '돌연변이'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 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다.

▲'영화가 좋다' 더 바(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더 바(사진제공=KBS 2TV)
'더 바'는 블랑카 수아레즈, 마리오 카사스가 출연한다. 평화로운 어느 날, 마드리드 광장에 위치한 ‘바’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던 사람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상 환자를 구하러 나간 사람마저 저격당해 즉사하자,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바’의 화장실에서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통신은 두절, 뉴스에서는 총격 살인 사건의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사이 정신을 차려보니 ‘바’ 밖의 시체들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항상 혼잡했던 광장은 텅 빈 상태다. 직감적으로 모두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바’ 안의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

▲'영화가 좋다' L.A. 걸캅스 시즌1(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L.A. 걸캅스 시즌1(사진제공=KBS 2TV)
'덕력충전소'는 가브리엘 유니온, 제시카 알바가 출연하는 'L.A. 걸캅스 시즌1'이다. 영화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걸크러쉬 LA 경찰들의 범죄수사를 다룬 미국 드라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