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배우 허윤정, 나이 56세 식도암 극복→식습관 진단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허윤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허윤정(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결혼하지 않은 배우 허윤정이 나이 56세 식도암을 극복했던 비결과 위험한 식습관을 진단 받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사랑 받았던 배우 허윤정이 출연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식도암을 진단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건강을 샀다.

허윤정은 수술 이후 삶이 180도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허윤정은 식도암 발병 전 라면과 초콜릿 등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건강면세점' 의사들은 "허윤정은 유전적으로 식도암 문제가 없다"라며 식습관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뜨거운 음식을 급하게 먹는 식도에 상처를 내 염증을 발생하고, 암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