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싱어게인' 이무진→대니구ㆍ문재원ㆍ이진아ㆍ리리ㆍ김재환ㆍ미라클라스, 나이ㆍ세대 대화합 음악 대잔치 '열린음악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열린음악회 MC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열린음악회 MC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이무진을 비롯해 대니구, 문재원, 이진아, 리리, 김재환, 미라클라스가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음악 대잔치를 '열린음악회'에서 열었다.

9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는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문재원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이진아가 '계단'과 윤상의 '달리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리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을 열창했고, JTBC '싱어게인' TOP3 이무진은 '과제곡'과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김재환은 Demi Lovato의 'Sorry Not Sorry'와 '찾지 않을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은 미라클라스가 장식했다. 미라클라스는 양희은의 '늘 그대'로 시작해, 'I Dreamed A Dream', 'Mai'로 '열린음악회'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27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