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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 나이 57세 식단 공개…대장 선종 발견 후 장 건강 관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가수 원미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원미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가수 원미연의 장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원미연이 출연한다. 그는 데뷔 32년 차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오랜 시간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건강해 보이는 원미연이지만, 몇 년 전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과거 방송 도중, 대장 선종을 발견한 것이다. 원미연은 암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이 발견되니 덜컥 겁이 났다고 털어놓는다.

원미연은 이후 장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 수시로 장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챙겨 먹는다. 장 건강 사수에 성공한 가수 원미연의 일상 속 건강법이 '생방송 오늘저녁'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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