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이바나리(사진=아이바나리)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18일 "오는 6월 프리미엄 마스크 '아이바나리(ibanarI)'가 론칭된다"라며 "출시와 더불어 대대적인 판매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아이바나리(ibanarI)'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유통전문기업 제이엘아이엔씨(대표 채준석), 유니즈(대표 박민우)와 프리미엄 마스크 '아이바나리(ibanarI)'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프리미엄 마스크 '아이바나리(ibanarI)'는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과 연구협력을 통해 마스크 본래의 차단기능 뿐만아니라 숨쉬기 편안한 마스크를 만들었다"라며 "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한국인의 얼굴형태와 윤곽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보다 안전하고 착용감이 좋은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의 프리미엄 마스크 '아이바나리(ibanarI)'는 오는 6월 출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