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부산 안락동 숙성회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숙성 초밥 맛집을 '생활의 달인'에서 방문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에서 1년 365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달인의 초밥집을 방문한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숙성 초밥 맛집이다.
달인의 가게가 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생선 맛 때문이다. 생선회의 가장 중요한 단계인 숙성 단계에 달인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보다 완벽한 숙성을 하기 위해 달인은 특제 소금을 만들어 사용한다.
숙성 회 연구에만 몰두해온 달인의 독보적인 숙성 초밥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