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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아들 최정철, 나이 73세 임혁과 대결…승자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보이스킹’ 나미 아들 최정철(사진제공=MBN)
▲‘보이스킹’ 나미 아들 최정철(사진제공=MBN)
‘보이스킹’ 나미 아들 최정철이 나이 73세 임혁과 1:1 대결로 맞붙는다.

18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6회에서는 가수 최정철이 어머니 나미를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그중 ‘보이스킹’을 통해 13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 최정철은 1라운드 최고 화제의 주인공 중 하나다. 바다까지 울린 최정철의 노래는 시청자들로부터 “음색 깡패다”, “보물 같은 목소리다”, “독보적인 실력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레전드 가수 나미의 아들이었던 그는 엄마의 후광 없이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이런 그가 2라운드에서는 어머니 나미를 위해 준비한 무대를 펼친다. 최정철에 따르면 요새 나미는 ‘보이스킹’을 보는 낙으로 산다고 전했다. 노래로 효도를 하는 기분이라고 밝힌 최정철이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임혁은 킹메이커 김연자를 생각하며 2라운드 무대에 임했다. 이에 특별한 대상을 그리며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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