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 번 더 체크타임' 김민정(사진제공=MBN)
24일 방송되는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배우 김민정의 뼈 건강 비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1971년 국민 드라마 '장희빈'의 1대 인현왕후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민정이 출연한다. 50년 동안 50kg을 유지하고 있는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나이 들수록 젊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70대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상큼함을 과시한다.
▲'한 번 더 체크타임' 김민정(사진제공=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