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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엄용수) 나이 69세, 세 번째 결혼 비하인드 공개(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기적의 습관' 엄영수(엄용수) (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엄영수(엄용수) (사진제공=TV조선)
나이 69세 엄영수(엄용수)의 세 번째 결혼 비하인드가 밝혀진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코미디의 대부 엄영수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엄영수는 황혼에서 시작하는 둘 만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60대 나이보다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의 체력유지 노하우가 밝혀진다.

▲'기적의 습관' 엄영수(엄용수) (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엄영수(엄용수) (사진제공=TV조선)
축하해 주러 온 그들과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엄영수(엄용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먹기 바쁘다. 이를 지켜본 전문의들은 충격적인 충고로 그를 놀라게 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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