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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프리미엄 마스크 '아이바나리(ibanari)' 6월 7일 론칭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아이바나리(사진제공=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아이바나리(사진제공=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가 출시된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대표 이승훈, 이승현)는 31일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를 오는 6월 7일 론칭한다"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는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과 연구 협력을 통해 개발된 마스크 본래의 차단 기능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숨쉬기 편안한 마스크다.

'아이바나리(ibanari)'는 1cm 넓어진 커버존으로 숨쉬기는 더욱 편안해지고 유해물질 차단율을 높여 안정성을 더했다. 또 최적의 끈 간격 '5.5cm'로 설계된 납작한 모양의 이어밴드는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얼굴의 비율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디자인은 턱의 V라인을 살리고 코와 볼을 안정적으로 밀착시켜 김서림과 긁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는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인증을 완료했고 100% 국내생산 4중 구조의 안전한 기술력이 더해졌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관계자는 "'아이바나리(ibanari)'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한국인의 얼굴형태와 윤곽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보다 안전하고 착용감이 좋은 마스크다"라고 강조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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