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엘라스트 유(사진 =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달 19일 첫 싱글 앨범 'Remember(리멤버)'의 타이틀곡 '봄의 시작'으로 엘라스트 첫 유닛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엘라스트 유(최인, 승엽, 로민, 원준)는 지난 1일 SBS MTV '더쇼' 무대를 끝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Remember'는 지난해 6월 첫 미니앨범 'Day Dream(데이드림)'의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엘라스트의 유닛 프로젝트 '엘라스트 유'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엘라스트 유(사진 =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엘라스트 유는 타이틀곡 '봄의 시작'으로 아련하면서도 깊은 음색과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을 나타냈다.
▲엘라스트 유(사진 =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처럼 첫 유닛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 유는 오는 8일 엘라스트 데뷔 1주년을 기념한 완전체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