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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ㆍ영탁ㆍ이찬원ㆍ김희재ㆍ정동원ㆍ장민호, 특급 팬 서비스로 찾아간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사진제공=TV조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맞아 특급 출장 서비스 ‘찾아가는 콜센타’를 오픈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9회에서는 TOP6가 1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는 특급 팬 서비스를 실시한다.

임영웅은 이전에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초등학생 고객님을 만나기에 앞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라고 큰 설렘을 드러내며, 초등학생 맞춤 눈높이 서비스로 곰돌이 탈을 쓰고 고객님 앞에 등장했다. 하지만 일명 ‘곰 인형 침투 작전’으로 고객님 앞에 선 임영웅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고객님의 반응에 당황, 작전 실패 위기에 놓이게 됐다.

한 팀을 이룬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사콜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 ‘소녀 팬들을 속여라’ 미션에 돌입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흥부자 소녀팬’들을 찾아간 세 사람은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해 소녀팬들이 있는 곳으로 잠입을 시도, 서프라이즈 쇼를 계획했다.

그런가 하면 파트너가 된 정동원-장민호는 “작업복으로 갈아입으세요”라는 의문의 지령에 따라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도착한 농촌에서 일일 농부로 변신했다. 하지만 농촌의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선 정동원이 혼자 논에서 물을 받던 중 깊은 진흙에 빠져 발을 꺼낼 수 없는 위기에 봉착했다. 나오려고 발버둥 쳐봐도 발이 빠지지 않자, 장민호를 애타게 불렀지만 도와줄 사람을 찾지 못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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