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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운서, 육아 노하우 대방출 "선배로서 한 수 흘리고 가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국제부부' 김경화 아나운서(사진제공=MBN)
▲'국제부부' 김경화 아나운서(사진제공=MBN)
나이 45세 김경화 아나운서가 ‘국제부부’를 찾아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3회에서는 뉴 페이스 외국인 아내 캐나다 아히안과 독일 린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지현, 송윤아 등 스타 학부모들이 선택한 김경화의 교육법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경화는 “큰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선배로서 한 수 흘리고 가려고요”라며 자신의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대방출 한다.

그런가 하면 뉴 페이스 외국인 아내들이 ‘국제부부’에 출격한다.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태리 영어 선생님 역으로 활약했던 캐나다 아히안과 사랑 때문에 한국까지 오게 된 독일 린다가 등장해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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