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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박군(박준우), 60kg 타이어 끌기 괴력 '눈길'…'미운 우리 새끼' 가수팀 설욕 준비 다음주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박군 '미우새'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군 '미우새'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박준우)이 '미우새' 단합대회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가수 팀의 체력 훈련을 예고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제2회 미우새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가수 팀과 배우 팀의 대결로 펼쳐진 미우새 단합대회에서는 마지막 이어달리기까지 펼쳐진 가운데, 배우 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선 가수 팀의 아직 끝나지 않은 단합대회가 예고됐다. 밤늦게 모인 박군, 김희철, 이상민, 김종국은 타이어 끌기 등으로 체력 훈련에 나섰다.

박군은 60kg 타이어 끌기를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종국은 호랑이 조교로 변신해 김희철과 이상민을 채찍질 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수 팀의 체력 훈련에 이어 임원희의 집에 놀러간 최진혁의 모습이 예고편에 담겼다. 정석용, 임원희와 함께 행복 박수를 치는 최진혁의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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