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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월드클라쓰' 에바ㆍ구잘ㆍ아비가일ㆍ엘로디ㆍ사오리ㆍ마리아, 나이ㆍ국적 초월한 연합팀 탄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최진철 'FC월드클라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최진철 'FC월드클라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에바ㆍ구잘ㆍ아비가일ㆍ엘로디ㆍ사오리ㆍ마리아 등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월클 여자 축구팀' FC월드클라쓰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의 축구 대회 개막식이 펼쳐졌다.

파일럿과 달리 정규 시즌에서는 새로운 두 팀이 새롭게 투입됐다. 'FC 구척장신'의 전 감독 최진철은 40여 명의 트라이아웃 도전자들 중에서 직접 선수들을 꾸렸다.

최진철이 선발한 선수들은 영국 출신 에바, 우즈벡 출신 구잘,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 프랑스 출신 엘로디, 일본 사오리, 미국 마리아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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