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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이선규ㆍ김진만, 나이 합계 140세 최진혁 임원희 정석용 기타 선생님(ft. 애완돌)

▲애완돌 선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애완돌 선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자우림 이선규와 김진만이 나이 합계 140세 최진혁, 임원희, 정석용의 기타 선생님으로 '미우새'에 출연했다. 임원희는 최진혁을 위해 '애완돌'을 선물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기타를 배우기 위해 합주실을 찾은 임원희와 정석용,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보 중에 초보, 기타 트리오를 위해 레전드 기타리스트 자우림의 이선규와 베이시스트 김진만이 나섰다.

두 사람은 초보들을 위한 맞춤형 명품 레슨 보여줬다. '트랙 세 개만 알면 된다'는 선생님의 초간단 가르침에 기타 트리오는 얼떨결에 한 곡을 마스터했고, 이들의 합주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혈 기타 수업을 마치고, 세 사람은 원희 집에 모였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임원희는 최진혁과 소름 돋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최진혁 앞에서 행복 박수를 보여줬다. 또 '애완돌'을 선물했다. 애완돌을 선물 받은 최진혁은 그 자리에서 애완돌 훈련법을 실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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