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칸테움, '남자꺼' 6월 온라인 예선…뜨거운 경쟁+스타 탄생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챌린지션 '남자꺼' 포스터(사진제공=칸테움)
▲챌린지션 '남자꺼' 포스터(사진제공=칸테움)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오디션 플랫폼 '칸테움'의 새로운 챌린지션 '남자꺼'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오디션 플랫폼 '칸테움'은 22일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남자꺼'에 다양한 매력과 멋진 몸매를 가진 지원자들의 영상이 연일 새롭게 업로드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챌린지션 '남자꺼'는 몸매에 자신있고 스타성까지 넘치는 사람을 선발하는 대회로 6월 한달 간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7월 중순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결승자를 가리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자가 학생일 시 재학 중인 학교에도 100만원 운영지원금 지급되며, 우승자가 사회인일 경우 회식비 100만원을 지급해준다.

또 '남자꺼'는 칸테움만의 특별한 시스템 '푸쉬'로도 주목 받고 있다. '푸쉬'는 참가자와 프로듀서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프로듀서들은 '푸쉬'를 통해 참가자들을 응원할 수 있으며, 향후 우승자 활동 매출의 3%를 '남자꺼'에 사용된 전체 '푸쉬' 금액 대비 본인의 '푸쉬' 지분에 따라 나누게 된다. 프로듀서들은 해당 수익을 평생 받을 수 있다.

'칸테움' 측 관계자는 "'남자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새로운 스타 탄생이 기대된다"라며 "오는 7월부터는 '여자꺼'의 온라인 예선도 시작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라인과 몸매를 보여줄 여성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주)칸컴스가 주최하고, 비즈엔터가 주관하는 챌린지션 '남자꺼'는 몸매에 자신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칸테움 어플을 다운받고 가입한 후 본인의 몸매와 매력을 충분히 어필한 영상을 '남자꺼' 카테고리에 맞게 등록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