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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육준서=최애 멤버" 브레이브걸스 유정, '강철 찐팬' 고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UDT 육준서에 팬심 고백(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UDT 육준서에 팬심 고백(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UDT 육준서를 향한 팬심을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KY채널, 채널A '강철부대' 14회에선 결승전 '작전명 이사부'에서 승리하는 최강의 특수부대가 가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케줄 때문에 녹화에 불참한 이달의소녀 츄를 대신해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MC로 참여했다. 유정은 '강철부대'의 애청자임을 밝히면서 "인스타그램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보고 있다'고도 이야기했었다"라고 말했다.

유정이 '강철부대' 애청자임을 고백하자 MC들은 '강철부대' 출연자 중 최애 멤버가 누구인지 물었다. 유정은 "2명이 있다. 한 명은 SSU '황장군' 황충원, UDT엔 육준서"라고 답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에도 단발좌가 있어서 육준서에게 마음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여자들에게 보통 좋아하는 사람 물어보면 진짜는 두 번째 사람"이라고 지적했고, 김동현은 "단발좌가 있어서 육준서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SSU 정해철도 단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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