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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나이 3살 연하 와이프 김수연, "결혼 생활에 종지부 찍을 생각 했다"(내 사랑 투유)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나이 52세 김병지가 와이프 김수연과 '내 사랑 투유'에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간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김민정♥신동일 부부의 결혼 비하인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최고의 골키퍼 김병지♥김수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병지 아내 김수연은 그동안 남편의 행동들을 폭로하기 시작한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사건 사고가 많았던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에 종지부 찍을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25년의 결혼 생활 동안 20번이나 이사를 했으나 김병지는 이삿짐을 단 한 번도 싼 적이 없다"라고 전한다.

또한 결혼식 후 혼자 이바지 음식을 해서 시댁에 혼자 가게 만들었다고 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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